안녕하세요.

요즘은 고양이도 강이지 못지 않게 많이 키우고 계십니다.

강아지와 고양이의 서로 다른 매력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고양이는 와는 다른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개와 고양이를 키울 때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을 비교해 볼게요.

 

개는 채식주의를 할 수 있지만 고양이는 아니에요.

고양이는 육식 동물에 가깝기 때문에 잡식성인 개와는 다릅니다.

고양이는 필수 아미노산을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동물성 단백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어요.

 

개와 고양이는 주요 건강 질환이 달라요.

개-피부병, 외상, 기생충, 췌장, 침파선의 질병을 경험

고양이-염증성 재장 질환, 음식 알레르기, 천식 당뇨, 면역 결핍

 

개들은 특히 관절엽 질환에 장애를 고양이보다 훨씬 더 겪습니다.

 

고양이는 개처럼 헐떡이지 않아요.

개는 체온 변화에 따라 몸을 식힐 경우 헐떡 일 수 있어요.

하지만 고양이는 발바닥과 코에 땀샘을 가지도 있어 열조절을 도와 헐떡이지 않으며

헐떡이는 고양이가 있으면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일 가능성이 높아요.

 

개는 사회적이지만 고양이는 독립적이에요.

개는 사람과 함께 지내며 진화해 왔고

사람에 의해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사회성이 동반 되어져 있어요.

고양이는 사람과 그런 관계를 구축해 오지 않았기 때문에

고양이만의 생활 기술에 따라 독립적인 존재입니다.

 

고양이는 단 맛을 느끼지 못해요.

개는 단맛을 느끼지만 고양이는 단맛을 볼 수 없어요.

 

개의 약으로 고양이를 치료할 수 없어요.

개는 고양이보다 사람과 유사하여 안전한 사람의 약이 많아요.

고양이는 타이레놀이나 진통제를 분해하는데 필요한 글루쿠로닐 트란페라제라는

간 효소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아요.

개는 타이레놀 성분의 저용량으로 처지할 수 있지만

고양이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개들은 단식이 가능하지만 고양이는 할 수 없어요.

고양이는 적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 간질환이 생기기 쉬워요.

고양이 간은 효율적으로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과제충의 고용이가 질병, 스트레스 등으로

먹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피하 비장을 분해하고 남는 지방을 간에 축적하게 돼요.

지방이 간에 축적되게 되면 지방간과 같은 간질환으로 고생하게 돼요.

 

고양이는 칭찬에 신경쓰지 않아요.

개들에 비해 고양이는 훈련 시키기가 훨씬 더 어려워요.

명령어를 따르도록 하는 방법으로는

고양이에게 간식 보상을 통해 훈련 할 수 있어요.

개가 더 쉽게 훈련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수세기동안 훈현해 왔기 때문에 자엽스럽게 느껴지고

개들이 더 칭찬과 간식 보상에 반응이 빠르기 때문이에요.

 

강아지를 키우다가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꼭 고양이와 강아지의 차이점을 숙지하셔서 사랑스러운 반려 동물과

행복한 생활 하세요.